• 인스타그램
  • 뉴스레터
  • 모바일
  • Play
  • 헬스
  • [셀럽들의 삼시세끼]모델 vs 예비맘, 장윤주의 달라진 식단
  • 2016.10.20.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장윤주는 20년간 업계 최정상을 지켜온 명실상부 국내 톱모델입니다. 타고난 비율로 ‘신이 내린 몸매’라 불렸고, 수년전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아 ‘한국의 케이트모스’라는 수사를 안았습니다.

사실 모델들의 생명력은 유난히 짧습니다. 업계는 점점 더 나이 어린 모델을 선호합니다. 대다수 모델들의 전성기는 20대 초반에 머물러 있습니다. 업계를 떠날 때쯤엔 예전 같지 않은 체형이 된 모델들도 숱합니다. 20년 간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며 한 자리를 지키는 것은 정상에 오르는 것보다도 어려운 일입니다. 철저한 식단 관리와 피 나는 운동의 결과입니다. 한 자리에만 머무르지도 않았습니다. 따뜻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로 숨은 재능을 보여줬고, 영화 ‘베테랑’을 통해 신인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금 장윤주는 엄마가 될 날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최정상을 지킨 모델 장윤주와 예비맘 장윤주의 달라진 식단이 인상적입니다. 리얼푸드가 정리해봤습니다.

shee@heraldcorp.com
▶ 클릭하면 클린해집니다! [리얼푸드]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트위터]

[관련기사]
[셀럽들의 삼시세끼⑤]박신혜, 3주 만에 7kg 감량한 비결은?
[셀럽들의 삼시세끼③] 모델 한혜진의 완벽한 몸매의 비결?
[셀럽들의 삼시세끼②] ‘쇼핑왕 루이’로 돌아온 서인국의 하루 식단?
[셀럽들의 삼시세끼①]배우 ‘수지’의 하루 식단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