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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카드] 식상한 피자ㆍ파스타는 가라…소개팅 이색 메뉴5
  • 2016.12.06.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옆구리 시린 겨울, 막바지 소개팅의 계절 겨울입니다. 기자의 지인은 11월 한 달만 소개팅을 4번 가량 했는데요. 그때마다 지인이 했던 말이 있습니다. “피자ㆍ파스타도 한 두 번이지, 이제는 물린다”

‘리얼푸드’가 기자 지인과 더불어 막바지 소개팅에 열을 올리는 분들을 위해 피자ㆍ파스타를 제외한 소개팅 때 먹기 좋은 메뉴 5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선정 기준은 ‘예쁘고 깔끔하게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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