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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끼 로푸드’? 절대로 안되는 음식 5가지
2017.01.12.
[헤럴드경제=리얼푸드 육성연 기자]최근들어 로푸드(raw-food) 가 주목을 받고 있다. 로푸드는 열로 조리하지 않은 생식(生食)을 뜻한다.
 
특히 로푸드는 가수 보아를 비롯해 일부 연예인들이 ‘로푸드 다이어트’를 소개하면서 ‘로푸드 다이어트’ 방법으로 여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이어트 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 ‘하루 한 끼 생식’을 하겠다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로푸드 레시피’가 많이 알려지고 있지만 절대로 여기에 포함되는 안되는 식재료들이 있다. 생으로 먹으면 우리 몸에 악영향을 미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가지
 


채소라고 다 생으로 먹어서는 안된다. 가지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날것으로 먹을 시 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구토나 위경련, 현기증,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다.
 
2. 감자
 


껍질이 초록색으로 변하거나 싹이 난 감자는 절대로 먹어서는 안된다. 여기에는 독성 물질인 솔라닌과 차코닌이 다량 들어있다.
 
3.강낭콩
 


강낭콩은 날것으로 먹기 위험한 식품이다. 강낭콩에는 렉틴이라는 독성이 들어있어 생으로 먹을시 메스꺼움과 두통, 복통이 나타날 수 있다.
 
4. 과일 씨앗
 


과일의 속부분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배나 사과의 씨앗에 담긴 아미그달린은 청산가리 성분으로 인체에 과다 흡수되면 경련과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미국식품의약국(FDA)는 이를 위험물질로 경고했다. 이 외에도 복숭아, 청매실, 살구, 산앵두나무씨 등에도 아미그달린 성분이 들어있다.
 
5. 익지 않은 돼지고기, 닭
 


생 돼지고기에는 선모충 등 각종 기생충이 있어 복통, 호상구증가증, 호흡, 운동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돼지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생닭 역시 캠프로박터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균과 병원성 세균이 많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최소 섭씨 165도 온도에서 조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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