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7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이 국내 첫 공식 출간됐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서울편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한식의 독주인데요. 무려 24곳 중 11곳을 한식당이 차지했고, ‘요리가 매우 훌륭해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까지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을 뜻하는 미쉐린 3스타 2곳 역시 모두 한식당이 그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에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에 선정된 스타 한식당 11곳은 어디일까요? ‘리얼푸드’가 정리했습니다.
rim@heraldcorp.com
Most Read Stories
REAL FOODSPREMIUM
MARKET TRENDS
April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