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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리지마세요. 천연세제로 쓰세요.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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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육성연기자] 최근들어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있는 세제보다 천연세제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천연세제는 우리가 먹다 남은 음식으로도 손쉽게 만들수 있다. 버리기엔 아까운 음식들을 활용한 천연세제 6가지를 소개한다.
 
 
1. 김빠진 콜라 
먹다 남아 김이 빠져버린 콜라는 화장실 변기 청소에 활용할 수 있다. 변기에 콜라를 붓고 잠시 내버려 둔다음 솔로 문지르면 찌든 때가 말끔히 닦여진다.
 

2. 바나나 껍찔
 
먹고 남은 바나나 껍질을 가죽제품을 닦을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바나나에 들어있는 칼륨이 가죽 표면에 긁힌 자국을 보이지 않게 해준다. 껍질 안쪽으로 가죽을 문지른뒤 젖은 수건으로 닦아내면 된다.
 

3. 상한 자몽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물때는 상한 자몽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자몽을 반으로 잘라 소금을 뿌린뒤 얼룩진 부분에 문지른다. 다시 스펀지로 닦아내면 얼룩이 지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 오래된 감자
 

감자는 가장 활용성이 뛰어난 세제 재료이다. 우선 유리컵에 물을 담고 잘게 자른 감자 껍질을 넣어 세차게 흔들어주면 컵의 물때가 깨끗해진다. 싱크대나 주전자를 이와 같은 방법으로 손쉽게 세척할수 있다.
  
화장실 청소에도 감자를 활용하면 좋다. 강판에 간 감자를 화장실 타일에 낀 곰팡이 부분에 올려두고 물티슈로 덮어둔다. 1시간이 지난 후 물티슈 채로 문질러주면 세균까지 말끔히 사라진다. 또한 베이킹 소다와 감자전분을 물에 섞어서 세제를 만들면 녹을 제거하는데도 효과적이다.
 

5. 밀가루+ 식초
 
밀가루 한 컵에 식초와 물을 반 컵씩 섞으면 설거지용 천연세제가 완성된다. 기존 세제와 비교해볼때 세척력에도 큰 차이가 없으며 무엇보다 식기용 세제로 안전하다.
 

6. 토마토케첩 

토마토 케첩은 특히 놋쇠나 구리, 은과 같은 금속 물질을 닦을때 좋다. 얼룩진 부분을 케첩으로 문지르고 젖은 수건으로 닦아내면 얼룩이 쉽게 없어진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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