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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꾸미ㆍ죽순ㆍ미나리…주말엔 이걸로 요리해볼까
  •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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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미나리 죽ㆍ봄 죽순 덮밥

[리얼푸드=박준규 기자] 겨우내 얼어붙어 있던 대지가 녹으면서, 음식에 쓰기 좋은 건강한 식재료들도 많아진다. 제철을 맞이한 해산물과 식물을 활용해 시도할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한다.

▶주꾸미 미나리죽
3월에 먹어야 할 해산물을 딱 하나만 꼽자면 단연 주꾸미다. 타우린이 풍부해서 피로회복에 좋고 빈혈을 이겨내는 힘도 준다. 역시 봄과 어울리는 미나리를 곁들이면 훌륭한 영양식이 된다.
*재료(2인분) : 주꾸미 3마리, 바지락 1컵, 쌀 1컵, 미나리 5줄기, 소금 약간, 참기름 2큰술, 볶은참깨 1/2작은술

<만드는 법>
- 씻은 쌀을 2시간 정도 물에 불린 뒤 물기를 빼준다.
- 주꾸미는 머리를 뒤집어 먹물과 내장을 꺼내고 소금과 밀가루를 뿌려 주물러 씻어준다.
- 손질한 주꾸미는 잘게 썰고 미나리는 줄기만 썰어 놓는다.
- 바지락으로 육수를 내고 바지락 살은 발라 놓는다.
-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뿌리고 쌀이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바지락 육수를 붓고 끓인다.
- 30분 정도 뭉근히 끓여 쌀알이 적당히 퍼지면 손질한 주꾸미와 바지락 살을 넣고 더 끓인다.
- 간장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미나리와 참깨를 얹어 마무리한다.

▶죽순 덮밥 = 봄에는 대나무 새순인 죽순도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온다. 열량이 낮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어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재료(2인분) : 돈불고기 1/2컵, 죽순 1컵, 양배추 1컵, 양파 1/2컵, 청피망 1/2컵, 쪽파 1큰술, 고추맛기름, 두반장 1작은술, 굴소스 2작은술, 참기름, 전분가루

<만드는 법>
- 죽순은 결을 살려 잘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야채는 흐르는 물에 씻은 뒤 5cm크기로 썰어둔다.
- 고추맛기름, 굴소스, 두반장, 마늘을 넣어 잘 섞어둔다.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야채를 넣고 빠르게 볶다가 죽순을 넣고 3분간 볶아낸다.
- 섞어놓은 양념을 팬에 붓고 한소끔 끓어 오르면 전분을 풀고 마지막으로 소금과 후츠간을 하고 참기름을 뿌린다.
- 접시에 밥을 담고 소스를 뿌린 뒤 쪽파를 얹는다.

[도움말=CJ프레시웨이]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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