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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에 생긴 아보카도 전문점 ‘아보카데리아’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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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 = 임지민 기자] 건강에 좋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아보카도 열풍이 불기 시작한지 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보카도는 느끼하며 어떻게 조리해서 먹어야 할지 모른다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Avocaderia)
최근 미국 뉴욕 브루클린 지역엔 아보카도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일명 아보카도 바 아보카데리아 (Avocaderia)가 생겨 큰 화제다. 4월 10일로 문을 연 이 음식점은 아보카도 토스트와 같이 빤한 음식뿐만 아니라 연구를 통해 다양한 메뉴를 제시하고 있다.

언뜻 보기엔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아보카도 토스트에 허머스나 연어를 추가하거나 아보카도를 갈아서 만든 시리얼과 스무디를 선보이는 등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엔 충분하다.

(Avocaderia)
특히 다양한 재료를 넣기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에 일본, 그리스식 레시피를 살짝 가미하여 새로운 맛을 더했다.

 창업자들은 이탈리아 출신으로 그 중 한명인 프란체스코는 몇 년 전 멕시코에서 살며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아보카도의 매력에 푹 빠져 레스토랑을 세우게 됐다고 한다.
(The New York Times)

건강함 뿐만 아니라 맛까지 갖춘 아보카도를 좀 더 널리 알리자는 취지 하에 오픈한 아보카데리아는 세계 최초의 아보카도 전문 음식점임을 자랑하며 멕시코에서 자란 유기농 아보카도로 만든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jimi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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