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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선 클렌즈도 구미베어로?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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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 = 임지민 기자] 미국 사탕가게 슈거피나 (Sugarfina)가 내놓은 제품들이 잇따라 큰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

(Instagram)
"그린 주스 구미베어"는 단순한 초록색 사탕이 아니라 젤리를 먹으며 몸을 해독하는 클렌즈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7일 동안 고통스럽지 않게 클렌징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개발 목적이다.

(Instagram)
가장 최근에는 "자몽 맛 플라밍고 젤리"가 맛뿐만 아니라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분홍빛 비주얼로 큰 화제가 됐다.

출시되자마자 품절 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Instagram)
또한, 슈거피나는 작년에 위스퍼링 엔젤(Whispering Angel)와인으로 만든 로제맛 구미베어(gummy bear)와 샴페인 구미베어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로지 오닐(Rosie O'Neil)과 조시 레즈닉(Josh Resnick)은 세번째 데이트 당시, 오리지널판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화를 보며 영감을 얻어 어른들을 위한 사탕가게로슈거피나를 세우게 됐다고 한다. 

로지 오닐과 조시 레즈닉(Instagram)
그들은 2년 동안 전세계를 돌며 사탕을 만드는 장인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사탕을 먹어본 결과, 이 고급스러운 캔디가게가 탄생됐다.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나타난 제품들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통해 먹기 전부터 마음이 사르르 녹는 것과 같은 따뜻한 감성을 담고있다. 

이는 캔디를 통해 사랑을 전달한다는 설립자들의 목적과 잘 부합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Instagram)
그 외에도 슈가피나는 강아지들을 위한 럭셔리 가게 슈가피도(Sugarfido)를 세우는 등 사업범위를 확대해 가고 있다.

jimi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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