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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클맛, 칵테일맛...폴라포의 놀라운 변천
  •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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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 = 임지민 기자]여름을 맞이해 더위를 달래줄 수 있는 각양각색의 아이스크림 제품들이 전세계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에선 여태껏 보지 못한 다양한 맛의 아이스 캔디(popsicle)들이 출시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여성 전문 미국 온라인 매체 델리쉬(Delish)가 말했다.

우리나라에선 가장 인기가 많은 추억의 아이스 캔디로 포도맛 폴라포가 손꼽히곤 하는데 이와는 매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이채롭다.
반 홀튼스의 피클 아이스 (Delish)

우선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만든 것은 바로 피클맛 아이스캔디. 반 홀튼스(Van Holten‘s)은 미국에서 인기 많은 피클 간식 “주머니에 든 피클 (pickle-in-a-pouch)”의 제조업체다. 이 회사는 “피클 아이스(pickle ice)”라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지에선 얼린 피클 주스로 불려진다. 피클 아이스는 운동선수들을 염두해두고 만들어졌다. 피클 주스가 땀을 많이 흘린 후 수분 보충에 좋기 때문이다.
팝스의 다양한 알코올 아이스 캔디 (Pinterest)

또한,영국 기업 팝스(Pops)가 출시한 칵테일 아이스 캔디가 SNS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샴페인 맛 아이스캔디로 많은 관심 끌었던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칵테일의 한 종류인 벨리니와 진앤토닉 맛 두 종으로 출시했다. 
팝스의 샴페인 맛 아이스 캔디 (The Telegraph)

특히 벨리니의 은은한 복숭아 맛과 진앤토닉은 톡쏘는 레몬 맛이 술을 즐기지 않는 성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알코올 디저트로 최고라고 한다. 도수는 일반 맥주랑 비슷하다.

jimi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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