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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메가3 지방산 풍부한 등푸른생선 좋아요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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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 풍부
-염증 완화해 염증성 장질환 치료 도와
-다진 살코기, 장 세포를 재생하는 역할

오메가3 지방산은 각종 질환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해 주는 효과뿐 아니라 성인병의 주범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압도 낮춰 준다. 때문에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같은 염증성 장 질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이정주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파트장은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라 불리는 DHA와 EPA가 상당히 많은데, 특히 고등어, 꽁치, 정어리, 삼치와 같은 등 푸른 생선에 많다”며 “이 중 EPA는 동물성 지방과 달리 혈관에 쌓이는 이물질을 깨끗이 없애 줘 동맥경화를 방지하며, 염증성 장 질환은 물론 과민성 피부염, 류머티스 관절염 같은 염증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삼치구이와 매실청된장소스(4인분)

<재료>
삼치 360g, 식용유 12g. 소스(찹쌀가루 20g, 된장 36g, 고추장 12g, 다진 마늘 20g, 매실청 40g, 다진 파 12g, 볶음 참깨 4g).

<만드는 법>
①삼치는 칼집을 내 찹쌀가루를 묻혀 식용유를 살짝 발라 오븐에 1차로 굽는다.
②소스 재료(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 매실청, 다진파, 볶음참깨)를 섞어 냄비에서 살짝 끓여 준비한다.
③구워 낸 삼치에 소스를 얹어 살짝 한번 더 구워 낸다.
<팁>
삼치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염증성 장 질환자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된장이나 고추장 등 농후한 질감을 가진 소스를 곁들이면 생선의 비린내를 줄일 수 있다. 소스에 매실청을 첨가해 맛과 향을 살리면 소화효소 분비를 돕는다.

▶소고기두부스테이크와 마구이(4인분)

<재료>
두부 320g, 다진 쇠고기 80g, 풋고추 20g, 양파 30g, 당근 30g, 계란 60g, 빵가루 20g, 소금 0.8g, 다진마늘 8g, 식용유 16g. 마 200g, 베이비채소 40g, 소스(물 40g, 간장 40g, 우스터 소스 12g, 맛술 24g, 물엿 12g, 설탕 4g). 

<만드는 법>
①두부는 으깨어 물기를 꼭 짠다.
②풋고추, 당근, 양파는 잘게 다져 준비한다.
③다진 쇠고기, 준비된 채소에 소금, 마늘, 후추, 계란, 빵가루를 넣어 치댄다.
④반죽을 둥글납작하게 만들어 팬에 기름을 두른 후 약한 불에서 노릇하게 굽는다.
⑤소스의 재료를 냄비에 넣어 살짝 졸인다.
⑥구워낸 스테이크에 소스를 뿌리고 베이비채소로 장식한다.
⑦껍질을 벗긴 마를 동글게 썰어 오븐 또는 팬을 이용하여 구워 낸다.
<팁>
다진 살코기는 단백질이 풍부해 손상된 장 세포 회복에 도움이 된다. 철분도 많아 빈혈 예방에 좋다.

신상윤 기자/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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