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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안 영양소’ 안토시아닌 두 배로 늘리는 법은?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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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고승희 기자] 한국인이 가장 적은 비율(1.6%,한국갤럽 조사)로 섭취하는 보라색 푸드. 이 보랏빛 식품은 ‘동안영양소’로 불리는 ‘안토시아닌’의 보고다.

푸른빛이 돌아 이름마저 블루가 된 ‘블루베리’는 ‘보라색 푸드’의 대명사로, 노화를 방지하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 때문에 이 같은 빛깔을 띄게 됐다.

보통 블루베리는 생과로 먹는 시즌인 여름을 제외하고 대부분 냉동제품으로 먹게 된다. 특히 블루베리의 경우 얼려먹을 경우 영양성분이 더 강화된다.

2014년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교 식품학과 연구진은 신선한 블루베리를 수확 즉시 냉동 보관할 경우 안토시아닌의 농도가 더 증가한다고 밝혔다. 안토시아닌은 냉동상태에서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다른 식물 조직의 방해를 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을 두 배로 늘려 섭취할 수 있는 법이 있다. 얼린 블루베리로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방법이다. 특히 국내에서 판매되는 야생블루베리는 냉동 상태로 유통된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야생 블루베리는 수확 직후 개별 급속 냉동 과정을 거쳐 전세계로 판매, 일반 블루베리보다 색이 더 진하고 항산화 성분이 2배나 많다.

블루베리 주스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만드는 시간은 모두 재료 준비 과정을 포함해 5분~10분 사이다.

1. 블루베리 비트 스무디 

<재료>

냉동야생블루베리 1컵(토핑용 약간 더 준비), 두유 또는 우유 1컵, 얼린 비트 잘라서 1컵, 코코넛우유 또는 요쿠르트 1/4컵, 귀리 1/4컵, 계피 2티스푼, 생강1 티스푼

<만드는법>

모든 재료를 믹서기로 갈아낸 후 유리잔에 담아 장식한다.

2. 블루베리 아틀란틱 블루

<재료> 냉동야생블루베리 1/2컵, 오렌지 주스 1/2컵, 보드카 110g, 블루큐라소 시럽(없으면 일반 시럽)110g, 크림 170g, 분쇄한 얼음 1/2컵

<만드는법> 모든 재료를 크리미하게 잘 섞어 즉시 잔에 담는다.

3. 블루베리 스파클링 레모네이드

<재료>

탄산수 2컵, 코코넛워터 1컵, 냉동야생블루베리 1컵, 레몬 4개를 짜낸 즙, 설탕 1/4컵

<만드는법>

탄산수 1컵을 모든 재료와 함께 잘 섞은 후 나머지 탄산수 1컵을 맨 마지막에 섞어 잔에 담는다.

shee@heraldcorp.com

[사진, 레시피 제공 = 미국야생블루베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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