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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마른 여름…“물 질린다면 이걸 먹어라”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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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박준규 기자] 수분 보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몸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이 많기 때문이죠.

보통 하루에 생수 8잔 마시기가 권장됩니다. 하지만 맹물만 꿀꺽꿀꺽 마시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다행히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수분을 듬뿍 머금고 있는 과일과 채소들이 우리의 갈증을 풀어줍니다. 물 대신 챙겨먹으면 좋은 과일과 채소를 리얼푸드가 소개합니다. 
1. 수박
뭐니 뭐니 해도 수박은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입니다. 이 과일은 93%가 수분입니다. 술을 마시면 나타나는 탈수효과를 막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2. 오이
오이 무게의 96%는 물입니다. 식사에 오이 샐러드를 곁들여도 좋고 오이무침, 오이소박이를 반찬으로 챙겨 먹는 것도 오이를 자연스럽게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3. 꼬마당근
작다고 무시하면 안 됩니다. 꼬마당근은 본래 크기의 당근보다 더 많은 수분을 머금고 있습니다. 

4. 저지방우유
목마를 때 스포츠 드링크를 많이 찾지만, 우유가 보다 나은 선택입니다. 우유의 종류에 따라 85~95%가 물로 구성돼 있습니다. 나머지는 단백질, 지방 등 필수 영양소들로 채워졌죠. 당분 걱정 없이 갈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5. 샐러리
샐러리는 대략 96%가 수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줄기채소에는 또 칼슘, 망간, 칼륨, 아연 등이 풍부합니다. 식이섬유도 많아서 식욕을 억제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6. 피망

피망의 92%는 수분입니다.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많은 것도 장점이고요. 특히 빨간 피망엔 항산화성분의 하나인 베티카로틴이 유독 많이 들었습니다. 

7. 코코넛 워터

땀을 흠뻑 흘린 격렬한 운동 뒤엔 생수를 마시는 것보단 코코넛 워터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칼륨 등이 많이 들어서 땀으로 손실된 전해질을 신속하게 공급해줍니다. 스포츠 드링크와 비교하면 열량과 나트륨 함량도 낮습니다.

8. 애호박
애호박의 대략 95%가 수분입니다. 보통 애호박은 익혀서 먹는데요, 문제는 그렇게 되면 수분 손실이 많다는 겁니다. 요즘엔 애호박을 익히지 않고 가늘게 썰어서 ‘애호박 누들’로 먹는 게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기입니다.

9. 토마토
토마토 중량의 94%가 물입니다. 잘 익은 토마토를 과자처럼 먹으면 자연스럽게 수분보충이 됩니다. 더구나 토마토엔 라이코펜이란 항산화성분이 풍부합니다.

nyang@heral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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