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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만병 판매, ‘저스트주스 클렌즈 핫라인’ 홈앤쇼핑 론칭
  • 2017.07.20.
내추럴푸드 기업인 올가니카(대표 정덕상)는 미니클렌즈 프로그램인 ‘저스트주스 클렌즈 핫라인’을 홈앤쇼핑에서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콜드프레스 방식으로 착즙한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클렌즈주스로,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동시에 식물성 영양소를 보충해주며 몸의 알칼리화를 돕는 디톡스 다이어트 음료다. 2013년 출시 이래, 2016년 말 현재 누적 판매량이 100만병을 넘어선 국내 최다 판매 클렌즈주스이기도 하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된 ‘핫라인’ 프로그램은 250ml 용량의 클렌즈주스로 이루어진 미니클렌즈 프로그램이다. 하루 450ml 6병에서 250ml 6병으로 줄어들어 기존 클렌즈의 양에 대해 부담감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이 구성은 총 3일 프로그램으로 그린데이 9병, 파인톡스 3병, 원더베리 3병, 시트로나 3병 등 총 18병의 주스와 어네스트바 무화과햄프 3봉으로 구성돼 있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이번 저스트주스 클렌즈 핫라인 프로그램은 극적인 디톡스 효과를 통해 내 몸과 마음에 아름다운 변화를 주기 위해 고안됐다”며 “다이어트 시즌인 만큼 많은 분들께서 핫라인 프로그램과 함께 올 여름을 건강하고 가볍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올가니카의 ‘저스트주스 클렌즈 핫라인’은 21일 금요일 00시 10분부터 40분 동안 홈앤쇼핑에서 방영된다.

김태영 기자/ted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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