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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별 세계인의 국민 간식은?
  •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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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지예은 기자] 한국인의 대표 간식은 매콤한 떡볶이, 추운 겨울에 별미인 붕어빵, 호빵 등이 있다. 우리에겐 이런 간식이 인기라면, 세계인들은 어떤 간식을 즐겨 먹을까? 미국 전문매체 인사이더(Insider)가 공개한 나라별 가장 인기 있는 간식은 다음과 같다.

▶레버케제 (독일)

고기를 갈아서 만든 일종의 소시지로 독일 남부에서 더욱 인기다. 샌드위치에 넣어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여 먹기도 한다.

▶쿨루리 (그리스)

참깨를 뿌린 원통형 빵인 쿨루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갖고 있다. 속에는 올리브나 페타 치즈를 넣어 만들기도 한다.

▶세이보리 파이 (호주)

‘미트 파이’로도 알려져 있으며 호주와 뉴질랜드의 대표 간식이다. 손바닥 크기의 파이로 다진 고기와 그레이비소스가 들어가며 버섯, 양파, 치즈 등을 추가로 넣어 먹기도 한다.

▶스뫼레브뢰드 (덴마크)


버터를 바른 얇게 잘린 호밀빵 위에 절인 청어, 훈제 연어, 새우, 아보카도, 얇게 저민 고기 등을 샌드위치 형태로 올려 차갑게 먹는다.

▶빌통 (남아공) 

두툼한 생고기를 저미어서 말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표적인 육포 간식이다. 대부분 육포 자체만 먹지만 스튜 등에 다져서 넣어 먹기도 한다.

▶타메일 (멕시코)

멕시코 전통 고유 음식 중 하나로 옥수수 껍질 안에 간 고기, 야채류를 섞어 쪄낸 후 소스에 찍거나 갖은 양념에 곁들여 먹는다.

▶라흐마준 (터키)

밀가루 반죽을 동그랗고 얇게 밀고 그 위에 다진 야채와 고기를 얹어 화덕에 구운 터키의 전통요리다. 지역마다 모양과 크기, 사용하는 재료들에 차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넛 (미국)

이미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되어 익숙한 간식이다. 밀가루에 여러 가지 부재료를 섞어 반죽하여 기름에 튀긴 빵으로 겉에 글레이즈 처리를 하기도 하고 속에 크림이나 과일, 잼을 넣기도 한다.

▶카놈 부앙 (태국)

태국의 유명 길거리 음식이자 얇고 작은 팬케이크로 ‘타이 크레이프’라고도 불린다. 코코넛 크림이 토핑 되거나 잘게 썬 파나 조각난 코코넛이 토핑에 사용된다.

▶세비체 (페루)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잘라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붉은 양파나 고추와 함께 차갑게 먹는다. 페루는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곳으로 어패류가 값싸고 풍부해 다양한 해산물을 이용한 세비체가 유명하다.

▶샥슈카 (이스라엘)


토마토, 고추, 양파로 만든 매운 소스에 계란을 조린 요리로 중동 지역에서 인기다. 샥슈카는 혼합물을 뜻하는 튀니지 아랍어나 마그레브 아랍어의 방언이다.

yeeunjie@heraldcorp.com

[사진: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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