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뉴스레터
  • 모바일
  • Play
  • 웰빙
  • 올해 도전해볼 만한 건강 식품
  • 2018.01.0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리얼푸드=박준규 기자] 세상에 몸에 좋다는 식품은 많지만, 정작 일상에서 접하는 것들은 제한적입니다. 관성적으로 늘 먹던 것을 먹기 마련이니까요. ‘새해에는 건강한 음식을 많이 먹겠다’고 마음먹은 분들에게 아래 식품들을 소개합니다.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것들이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보리
보리는 다양한 곡물 중에서도 유난히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이 섬유질 덕분에 몸 속에서 천천히 소화됩니다. 덕분에 혈압과 혈당 수치를 안정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
올리브에서 추출한 오일은 불포화지방산으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이 지방산은 체내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강낭콩
붉은 강낭콩을 먹으면 하루치 철분과 칼륨을 단 번에 보충할 수 있습니다. 지방은 적고 섬유질과 단백질이 많은 것 중요한 특징입니다. 


▶케일
케일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잎채소입니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 AㆍC 등 주요 영양소가 고르게 들어있습니다. 특히 혈관 속에 낀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작용도 합니다.

 


▶정어리
정어리는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고등어, 꽁치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하지만 영양 면에선 결코 밀리지 않습니다. 칼슘,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BㆍD를 두루 함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몸집이 큰 물고기보다 수은을 비롯한 유해 중금속은 적습니다. 


▶풋콩(에다마메)
연두색을 띄는 ‘풋콩’은 에다마메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풋콩이지만 다양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습니다. 풋콩 반컵에는 대략 11g의 단백질과 10g의 식이섬유가 들었습니다. 비타민 AㆍC, 칼슘, 아연 등도 많습니다. 풋콩은 요리 재료로 다양하게 활용하기도 하지만, 삶아서 소금을 살짝 뿌려 먹는 간단한 방법을 추천합니다.


▶불거(bulgur)
생소한 식재료인 불거는 밀을 말리고 찐 다음에 빻은 식품입니다. 단백질과 섬유질을 모두 풍부하게 가지고 있으나, 칼로리는 낮습니다. 수프나 샐러드,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물냉이
물가에서 자라기 때문에 ‘물냉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겉보기엔 작고 연해 보이지만, 건강을 증진하고 암과 싸우는 성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비타민 A, C, K와 눈 건강과 심장 건강에 좋은 루테인도 풍부합니다.
nyang@heraldcorp.com

[지금 뜨는 리얼푸드]
초코 VS 베리, 당신의 선택은?
새해엔 샐러드를 더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한겨울, 다이어트 짱인 슈퍼씨드 4
3인 4도시락 했는데 칼로리는 300kcal대?
디톡스가 필요하다는 증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