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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 감칠맛의 으뜸으로 소개된 고추장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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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매운맛이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고추장이 미국 매체에서 감칠맛의 으뜸으로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미국내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매체인 쿼치(Quartzy)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소개와 관련된 특집 기사를 진행하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매운 맛으로 고추장을 소개했다. 고추장은 한국의 전통적인 소스로, 고춧가루, 엿기름과 찹쌀이 혼합되어 만들어진다고 전해졌다. 

특히 쿼치는 단순한 고추장 소개를 넘어 맛이 깊고 감칠맛이 으뜸인 식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고추장은 미국 내 수많은 식료품점, 아시안 마켓 및 아마존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내 주류 음식점에서도 고추장을 현지 음식에 적용하여 소스부터 각종 음식에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소개됐다. 또한 미국에서 판매되는 고추장은 브랜드마다 매운 정도와 달콤한 맛 차이가 나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다양한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도 언급됐다.

미국 매체 Quartzy에 소개된 고추장

매체는 2013년 미국 NBC 방송에서도 한국 고추장이 소개됐다고 하면서 한국 식품은 웰빙 푸드라는 인식이 높아져 핫소스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의 쿡킹앱에 한국산 고추장을 이용한 한국 미트볼 국수 요리법이 소개되는 등 고추장에 대한 관심이 계속적으로 증가되는 추세라는 소식도 덧붙였다.

aT관계자는 "미국내 매운맛의 인기와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로 한국이 주목을 받게된 현재 상황은 한국산 고추장을 전 세계에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추장은 이미 미국 주류 마켓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을 만큼 인지도가 높아져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홍보 및 프로모션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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