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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열웨딩’ 앞둔 메건 마클의 건강 간식은?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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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박준규 기자] 모처럼 영국이 들떴다. ‘로열 웨딩’을 앞두고서다. 오는 19일(현지시간) 해리왕자와 배우 메건 마클이 영국 윈저성 세인트 조지 예배당에서 결혼을 올린다.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최근 두 사람의 결혼식이 열릴 세인트 조지 예배당 내부를 공개했고 ‘웨딩 마차’도 미리 선보였다. 결혼식이 임박하자 영국에선 로열 웨딩에 관한 기사가 매일 쏟아진다. 해리왕자와 메건 마클의 일거수일투족이 다 기사화된다. 해리왕자가 체중 감량을 위해 매일 아침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고 있다는 기사도 나왔다.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인물은 단연 메건 마클이다. 이미 약혼자 자격으로 왕실 행사에 참여하고 있지만, 결혼식을 마치면 어엿한 영국 왕실의 일원이 된다.

미국에서 10년 이상 배우 생활을 해온 까닭에, 메건 마클의 식단이나 미용법도 늘 대중의 관심사다. 실제로 그녀는 건강과 몸매를 관리하고자 나름대로 철저한 식습관을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게 ‘주 5일 채식’이다. 최근 미국 건강매체 베스트 헬스(Best Health)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이야기다.

메건 마클은 “식습관의 원칙은 ‘채식’이다”며 “특히 촬영 중일 때 내가 뭘 먹는지 세심히 체크한다. 주중에는 완전히 채식을 고수하고 주말에는 융통성 있게 식사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즐기는 메뉴는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 그린 스무디, 아몬드밀크, 치아씨 푸딩, 당근 등이라고 한다. 



더불어 그녀가 즐겨 찾는 ‘간식’도 조명을 받는다. 그는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아몬드 버터를 바른 사과’를 먹는다고 소개했다. 특히 드라마 슈츠(Suits)에 출연하던 중엔 촬영장에서 사과와 아몬드 버터를 먹으며 허기를 달랬다고 한다.

외국 매체들은 메건 마클이 간식을 두고 ‘피부미용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아몬드엔 비타민 E, 아연, 불포화지방산이 두루 들어있다. 이 가운데 비타민 E는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기능을 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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