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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가니카 ‘통통새우 로제 파스타’ 등 클린푸드 2종 추가 론칭
  • 2018.07.06.
- 6월 29일 첫 시작으로, 5주간 총 10종의 신메뉴 출시 예정  
- 7월 6일, ‘통통새우 로제 파스타’, ‘발사믹 드레싱과 에그마요 샐러드’ 선보여
 
[리얼푸드=육성연 기자]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건강식 브랜드를 선보이며 편의점에 입점한 올가니카가 지난 6월 29일을 시작으로 매주 새로운 ‘클린푸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7월 말까지 5주간 총 10종의 신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클린푸드’ 는 여름 시즌에 맞는 메뉴들로 리뉴얼했다. 지난달 선보인 ‘파인애플 스테이크와 모둠채소 정식’, ‘피넛을 곁들인 중화풍 치킨볶음 정식’은 현재 이마트 24의 수도권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클린푸드’는 달고 짠 입맛에 길들여진 간편식 시장에 무첨가ㆍ저가공의 엄격한 기준을 통해 나트륨과 지방, 열량과 당을 낮춘 프리미엄 건강식이다. 이번 리뉴얼 10종은 클린푸드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고자 가격은 낮추고 더욱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들이 추가됐다.
 

두번째로 출시된 7월 1주차 신메뉴는 ‘통통새우 로제 파스타’와 ‘발사믹 드레싱과 에그마요 샐러드’ 2종이다. 먼저 ‘통통새우 로제 파스타’(224㎉, 3900원)는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가 섞여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로제소스 파스타이다. 조개모양으로 생긴 꼰낄리에 파스타와 통통한 새우의 식감이 먹는 재미를 더해준다.
 
‘발사믹 드레싱과 에그마요 샐러드’(147㎉, 3900원)는 부드럽고 촉촉한 달걀샐러드에 강낭콩과 흑미를 넣은 한 끼 대용의 건강 샐러드이다. 부담없이 건강한 한끼를 먹으려는 경우나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간편식으로, 고기가 없어도 높은 포만감과 균형잡힌 영양소를 갖추고 있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로제파스타처럼 즐겨먹는 레스토랑 메뉴를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더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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