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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은 추워요’ 냉방병 이기는데 좋은 4가지 식품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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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폭염으로 인한 질환은 일사병과 같은 온열 질환이 떠올려지나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한 ‘냉방병’도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밖은 ‘가마솥 더위’이지만 에어컨을 사용하는 실내는 추울 정도로 온도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이다.  
 
냉방병은 실내외 온도가 섭씨 5~8도 이상 차이 나는 환경에 노출될 때 주로 발생한다. 두통이나 코막힘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부터 소화불량이나 설사 등의 위장장애, 또는 피로감이나 손발 붓기도 나타난다. 실내외 온도 차가 크면 자율신경계가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 무리가 오면서 이와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은 냉방병으로 인한 소화장애도 유발하기 쉽다. 차가운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먹도록 하며, 비타민C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통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1. 키위
  

잦은 냉방으로 급격한 체온 변화를 겪으면 우리몸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상태로 변한다. 이때 체내 비타민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더 떨어지며 피로감이 커질수 있으므로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C’ 하면 주로 오렌지를 떠올리지만 키위는 오렌지보다 비타민C가 많다. 한 알의 키위로 일일 비타민C 권장량(100㎎)을 모두 충족할 수 있을 정도다. 특히 골드키위에는 오렌지의 2배에 달하는 비타민 C, 사과의 6배나 되는 비타민 E가 들어있다.

2. 생강차
 

여름엔 시원한 아이스커피 대신 따뜻한 생강차를 먹는 것이 냉방병 예방에 좋다. 생강은 찬 음식으로 쉽게 걸릴 수있는 배탈과 소화불량 예방에 좋고 몸속의 찬 기운을 몰아내는 식품이다. 체온유지에 도움이 되며 수분도 보충된다. 특히 진저롤은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생기기 쉬운 위장장애에 도움을 준다. 위장관의 운동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며 항염증 및 항 박테리아 기능도 있다.
 
3. 블루베리


베리류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이다. 특히 7~9월이 제철인 블루베리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라즈베리, 크랜베리, 아사이베리등의 베리류도 각종 비타민 성분을 섭취하기에 좋은 식품이다.
 
4. 토마토
 

여름 제철 채소인 토마토 역시 감기예방에 좋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이 다량 들어있어 여름철 면역력 증강에 좋은 채소로 손꼽힌다. 자외선 차단 효과도 탁월해 피부손상방지에도 좋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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