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뉴스레터
  • 모바일
  • Cook
  • 비건키친
  • <103>블루 스피루리나 스무디 볼
  • 2018.10.1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리얼푸드=김태영 기자] 바쁜 아침 우리는 스무디 한 잔으로 영양을 보충하곤 하죠. 하지만 단지 과일의 영양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과일 스무디와 슈퍼푸드의 조화,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블루 스피루리나 스무디 볼’입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가 지정한 미래식량 스피루리나(Spirulina)는 약 30억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해 왔습니다. 지구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콩과 쇠고기, 달걀보다도 더 많은 단백질 함량을 지닌 고단백 식품입니다. 스피루리나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슈퍼푸드처럼 보이지만 UNIDO(유엔 산업 개발기구)에서는 이미 40여년 전에 ‘뛰어난 미래 식품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스피루리나가 주스나 스무디와 만나면 형언할 수 없는 천연 색상을 연출합니다. 색소를 쓰지 않고도 아름다운 자연의 색이 나오는 것이죠. 얼린 베리류와 바나나, 케일을 활용한 스무디에 한 스푼 넣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만든 블루 스피루리나 스무디를 큰 보울에 담아 한 끼 식사로 즐겨보세요. 토핑용 과일과 견과류, 코코넛 플레이크까지 적당량 올려주면 씹는 느낌도 잡아주는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 재료

블루베리 70g
케일 20g
바나나 2개
블랙베리 70g
블루 스피루리나 1테이블스푼
토핑용 과일 및 견과류 적당량


■ 과정 

1. 토핑을 뺀 스무디 재료를 모두 얼린다
2. 얼린 재료들을 블랜더에 갈아준다.
3. 볼에 붓고 평평하게 만들고 취향에 따라 토핑을 올려준다.


■크리스틴 조(Christine Cho)
비건(vegan), 로푸드(raw food) 전문가. 16년 간 뉴욕과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의 전담 셰프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기업 올가니카에서 제품 개발 총괄 셰프 겸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뉴욕대학교(NYU)와 프렌치 컬리네리 인스티튜트를 졸업했고, 생식계의 대가 메튜 케니의 로푸드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뉴욕의 유명 식당인 머써키친, 파스티스 등 에서 경력을 쌓았다.



tedkim03@heraldcorp.com 
[사진=윤병찬 기자 yoon4698@heraldcorp.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