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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수 예방에 좋은 '양배추두부죽'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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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장염은 바이러스나 세균과 같은 미생물 또는 독성 물질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긴다. 증상이 경미할 경우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심한 경우에는 탈수 증상과 전해질 이상과 같은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장염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적절한 수분보충과 전해질 공급이 필요하다, 또한 개인에 맞는 적절한 영양섭취로 인해 장 점막 손상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단 고섬유질(잡곡밥, 생야채, 생과일 등) 음식은 대변양을 증가시켜 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므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추천 레시피〉

▶보리차

설사와 구토로 인한 탈수를 막아주고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준다.

▶바나나쥬스

재료 : 바나나, 레몬즙, 요쿠르트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TIP : 바나나는 후숙 과일로 충분히 익혔을 때 펙틴 함량이 많아져 도움이 된다.

▶양배추 두부죽

재료 : 양배추, 두부, 당근, 표고버섯

만드는 법

1. 양배추, 당근, 표고버섯을 깨끗이 씻은후 잘게 다진다.

2. 두부는 끓는 물에 30초 정도 살짝 데친 뒤 으깬다.

3. 냄비에 불린쌀을 센불로 끓인 후 죽이 끓어오르면 양배추, 당근, 표고버섯을 넣고 다시 한번 끓인다. 약한불로 줄인후 저어가며 끓인다.

4. 간장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어 먹는다.

TIP : 양배추에는 황 성분이 많으므로 조리시 끓는물에 데쳐 양배추 특유의 쌉싸래한 맛과 냄새를

없애는 것이 좋다. 양배추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두부는 소화가 잘되며 단백질 함량이 높아 기력회복에 도움을 준다.

도움말: 윤수진 순천향대 서울병원 영양팀장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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