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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시스, 미앤미 클리닉 학술세미나에서 토너브 주목
  • 2019.12.04.

[헤럴드경제=건강의학팀] 지난 11월 클래시스타워 본사에서 진행된 미앤미 클리닉 학술세미나에서 클래시스의 토너브(TONURV)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클래시스의 아이슈링크 엠에프2, 브이슈링크 엠에프6, 에스슈링크 엠에프9 및 울핏과 알파 등 다양한 장비도 소개되었지만, 별도 세션으로 마련된 토너브 강연에서 많은 관심과 질문이 집중됐다. 미앤미 클리닉 노원점 강남규 원장은 이 날 강연에서 ’760 & 1064nm 듀얼파장 롱 펄스레이저의 효과적인 임상적용법’에 대한 주제로 빠른 시술시간과 시술 후 딱지가 생기지않고 당일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은 점을 장점으로 꼽으며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사진= 미앤미 학술세미나에서 진행된 클래시스 토너브에 대한 강연 현장]

회사 관계자는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토너브는 균일하고 안전한 듀얼 파장이 특징으로 목표조직에 에너지를 집중시켜 빠르고 정확하게 토너브 레이저 시술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전문 의료진과 협업하여 장비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며 대중화를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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