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뉴스레터
  • 모바일
  • Read
  • 트렌드
  • 냉동 디저트 세계의 포장트렌드
  • 2020.03.15.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소비자들은 기존의 ‘디저트 타임’을 따로 기다리지 않고 하루 중 언제나 간편하게 작게 포장된 디저트를 먹는 것을 선호한다. 이에 따라 냉동디저트 시장에서도 한입 크기로 먹을 수 있는 작고 정교한 간식화 포장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들어 아이스크림 케이크나, 그릭요거트, 단백질 볼 등 취향과 건강까지 생각한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쏟아지고 있다.

'딘스푸드'(Dean’s Food)는 지난 2월 '프렌들리 케이크 싱글즈'(Friendly's Cake Singles)를 내놓았다. 포장된 뚜껑을 열면 바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 전통 아이스크림의 포장형식을 차용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프렌들리 케이크 싱글즈(Friendly's Cake Singles)

올해 초,미국 ‘크레이지 리차드 피넛 버터’(Crazy Richard’s Peanut Butter)에서는 ‘훌리롤리즈’(Wholly Rollies) 라는 새로운 단백질 볼을 출시했다. 단 5~6가지 원료로만 제조되어 유제품은 들어있지 않다. 코코아 땅콩버터, 딸기 땅콩버터, 그리고 시나몬의 3가지 맛이 비닐포장으로 판매되며, 한 봉투에 10조각이 들어있어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벤앤제리스'(Ben & Jerry‘s)에서는 최근 ‘쿠키알갱이’ 디저트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시리즈 제품은 3가지 맛으로 초코릿 알갱이, 땅콩 초코릿 알갱이와 비건 초코릿 알갱이의 3가지 종류를 봉투형식으로 판매한다.

훌리롤리즈(Wholly Rollies)

미국 '야소 프로즌 그릭 요거트'(Yasso Frozen Greek Yogurt)사는 '야소 스낵 버디'(Yasso Snack Buddie)를 출시하며 냉동 그리스 요거트를 간식의 영역으로 내놓았다. 내용물부터 포장까지 발랄한 이미지의 스타일로 되어있다. 한 통에 8조각씩 총 4가지 맛(박하쿠키, 딸기레몬, 젤리, 레인보우)으로 구성된다.

‘버비스 아이스크림’(Bubbies Ice Cream)의 ‘버비스 쿠키 도우 아이스크림 바이트’(Bubbies Cookie Dough Ice Cream Bites)는 쿠키반죽으로 아이스크림을 감싼 새로운 시리즈 제품이다. 특히 개당 130㎉ 이하라는 저칼로리를 과시한다. 쿠키반죽과 아이스크림이라는 새로운 조합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식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저칼로리의 매력까지 갖췄다.

훌리롤리즈(Wholly Rollies)

gorgeous@heraldcorp.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