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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확진자 다시 증가세..서울·경기 수도권에 30명 ·광주도9명, 해외유입은 20명 총 59명 신규발생"
  • 2020.07.23.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938명(해외유입 214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0명으로 총 1민2758명(91.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8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7명(치명률 2.13%)이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현황은 서울11,인천2,광주9,경기17명이다.

22일 재개관한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거리를 두고 디지털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이날부터 재개관한 국립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사전 방문 예약'으로 운영한다. 연합뉴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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