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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에 어울리는 블렌딩 티, 신제품 출시 이어져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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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제법 차가워진 바람에 따뜻한 블렌딩 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기존 찻잎에 꽃이나 허브 등을 더해 블렌딩(Blending·두 가지 이상의 성분을 조합)하면 색다른 맛과 향, 색을 즐길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건강과 ‘이너 뷰티’ 등을 추구하는 웰빙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티 제품들도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한 잔에 담긴 여러가지 맛과 향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국내 차 시장의 확대에 발맞춰 가을 신메뉴로 ‘시그니처 티’ 4종을 출시했다. 빅토리아 실론 티, 블루밍 루즈 티, 빅토리아 실론 티 라떼, 루이보스 피치 티 등이다. 카페 드롭탑의 빅토리아 실론 티는 스리랑카 5대 홍차 중 하나인 캔디 홍차 베이스에 천연 딸기향을 첨가해 이색적인 맛을 전달한다. 블루밍 루즈 티는 익숙한 루이보스에 히비스커스, 무화과, 석류 등 달콤한 과일을 섞어 향긋함을 강조했다. 빅토리아 실론 티 라떼와 루이보스 피치 티는 각각 빅토리아 실론 티와 블루밍 루즈 티를 베이스로 해 완성도를 높였다.

코카-콜라의 커피브랜드 조지아는 스리랑카의 우바산 찻잎을 우리고 우유를 더한 조지아 크래프트 밀크티라떼를 판매 중이다.

동서식품은 동서 캐모마일 현미녹차를 소비자에 선보였다. 부드러운 현미녹차에 캐모마일과 스테비아잎을 최적의 비율로 섞은 제품이다. 캐모마일의 은은한 향과 스테비아잎의 단맛이 어우러져 기존 현미녹차 대비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디저트와 함께 하면 풍미 UP

카페 드롭탑은 시그니처 티와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로 영국식 스타일의 스콘 2종을 소개했다. 크랜베리 아몬드 스콘은 아몬드의 고소함과 크랜베리의 상큼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생크림 스콘은 생크림과 버터의 고소함에 포슬포슬한 식감이 더해졌다.

뚜레쥬르는 가을 신메뉴에 밤, 고구마, 감자 등 계절과 어울리는 재료를 활용했다. 빵과 케이크 등 총 9종의 제품으로, 빵 대표 제품인 ‘쫀득쫀득 못난이 감자치즈’는 쫄깃한 감자 반죽 속에 감자 치즈 필링을 가득 넣었다.

샌드위치 전문 브랜드 홍루이젠은 지난해 가을 출시해 인기를 얻었던 홍절미 샌드위치와 홍임자 샌드위치를 하프 앤 하프 형태로 업그레이한 흑심 품은 홍절미를 판매하고 있다. 쌀로 만든 두툼하고 쫀득한 떡에 달콤하고 고소한 인절미와 흑임자 크림이 반반 형태로 들어있는 떡 샌드위치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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