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 뉴스레터
  • 모바일
  • Eat
  • 내추럴푸드
  •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좋은 식재료
  • 2021.08.1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리얼푸드=육성연 기자]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면서 체중 조절을 위한 간헐적 단식, 칼로리 계산식 등 다양한 식이 요법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국제 식품 정보 위원회(IFIC)가 지난 5월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저탄수화물 식단’은 다양한 식이요법중 4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탄수화물 식품의 섭취가 높은 한국 역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 식단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현저하게 줄여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태우는 원리로, 열량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지 않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저탄수화물 식단의 핵심은 적절한 식재료의 선택에 있다. 특히 견과류 중 아몬드는 탄수화물 함량이 낮으면서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단백질도 들어있는 식재료이다.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제공]

아몬드는 하루 권장량(23알, 30g) 당 15g의 불포화지방산과 6g의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지방 섭취량과 단백질 섭취량을 동시에 채워줄 수 있다. 특히 볶은 통아몬드 형태로 섭취 시 한 줌(1온스, 28g)당 열량인 170㎉보다 19% 적은 138㎉만이 체내에 흡수된다는 사실이 베어 칼로리(Bear Calorie)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휴대가 간편한 아몬드는 보틀이나 틴케이스에 담아 식사 사이 출출함을 간편하게 달래줄 수 있는 간식이다. 또 녹황색 채소나 베리류를 곁들여 아몬드 스무디를 만들면 유당 불내증이나 소화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김민정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한국 담당 이사는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뿐만 아니라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식단 관리의 가장 큰 고민인 포만감까지 해결해 주는 뷰티 간식”이라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제공]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비타민E(8㎎), 성인 여성 일일 권장량의 20%에 달하는 식이 섬유(4g), 나무 견과류 중 가장 많은 양의 식물성 단백질(6g) 및 단일불포화지방이 들어있다.

gorgeous@heraldcorp.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