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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효과에도 1433명 확진, 수도권 평균확진자 지속적인 상승세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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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433명 늘어 누적 27만4천41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322명 줄면서 지난 6일(1천375명) 이후 1주일 만에 1천5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 되고있는 가운데 통상 진단검사량 감소에 따른 주말효과를 반영해 크게 줄었던 일요일 기준 신규확진자가 1433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69일째 네자릿수대 확진이다.

다만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100명으로 주말효과에도 1000명대를 유지했다. 수도권 1주 일평균 확진자는 1291명으로 8일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일요일 확진자(월요일 0시 기준)로는 전주(9월6일) 1375명 대비 58명 증가했고, 2주전 8월30일 1485명에 비해서는 52명 감소함 수치이다.

신규 확진 1433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409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으로 나타났다.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771.4명으로 3일째 1700명대를 유지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100명(서울 554명, 경기 395명, 인천 151명)으로 전국 대비 78.1%를 차지하면서 80%대에 근접했다. 주말 검사량 감소에도 1000명대 확진자를 보였고, 수도권 확진자의 1주 일평균 확진자는 이날도 1291명으로 지난 6일 1158.4명 이후 8일 연속 최다 기록 경신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09명으로 국내발생 중 21.9%를 차지했다. 1주 일평균 확진자는 480.4명이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만1645명 증가해 누적 3313만1077명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64.6%로 나타났다. 신규 2차 접종 완료자는 2만5443명으로 누적 2006만1878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3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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