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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홍보하려면 ‘트위터 마케팅’
  •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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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일본 내 휴교 및 카페 등의 영업제한으로 우유 소비가 급격하게 감소했다. 이에 일본 농림수산성은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젝트를 지난 2020년부터 개시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농림수산성은 평소 소비량보다 ‘우유를 한 잔 더, 한 병 더 소비’라는 ‘Plus One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농림수산성 직원이 직접 젖소 분장을 하고 우유 소비 확대를 요청하는 영상은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농림수산성 직원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소개하는 ‘#우유요리부’ 역시 이를 따라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트위터를 통한 SNS에서도 우유 레시피 공유가 많아지고 있다. 일본 농업협동조합 JA의 공식 트위터 담당자는 저녁 시간대에 우유와 요구르트를 활용한 라씨(인도의 전통 음료)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유제품 구매를 독려하는 투고글을 올렸으며, 해당글은 내용의 참신함으로 큰 주목을 끌었다.

현재 일본의 농림수산성에서 홍보에 주로 활용하고 있는 SNS는 트위터이다. 전 세계적 SNS 플랫폼별 활용통계를 보면 페이스북이 가장 많으나 일본에서는 LINE, YouTube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이 트위터이다. aT 관계자는 “전 세계 및 한국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한 SNS홍보가 주를 이루지만, 일본은 유튜브 다음으로 트위터가 활성화되어있다”라며 “이러한 배경을 고려하여 기존 홍보와 더불어 트위터에 맞는 콘텐츠 생산 및 이를 활용한 한국식품의 홍보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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