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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미식밥, 집밥보다 우수" 밥소믈리에 블라인드 테스트 공개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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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식밥과 집밥, 기존 즉석밥 등 3종 관능평가
더미식밥, 갓 지은 집밥과 비교해 맛 찰기 색깔 종합평가 등 항목에서 앞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5월 야심차게 선보인 'The미식(더미식) 밥'이 맛, 찰기, 색깔, 종합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밥으로 평가받았다.

29일 하림에 따르면, 최근 서울 신사동 레스토랑&와인바 앤85에서 밥 소믈리에 등 식품 건강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더미식 밥과 갓 지은 집밥, 기존 즉석밥 등 3가지 종류의 밥을 블라인드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더미식 밥 제품은 5개 항목 중 맛 찰기 색깔 종합 등 4개 항목에서 집밥보다 더 우수한 평점을 받았다.

[하림 제공]

‘더미식회’라는 이름으로 이번 평가에 참가한 식품•건강 전문가는 박성환 밥 소믈리에, 김하늘 베리라이스 대표(라이스큐레이터), 이희대 만개의레시피 전략본부장, 송태희 배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식품기술사), 배지영 한국식건강연구소장(식품영양학 박사), 박소연 수아연한의원 원장 등 식품 건강 분야 전문가 6명이다.

이들 전문가가 항목별 5점 만점 척도로 개별 평가해 평균값을 낸 결과, 더미식 밥은 집밥보다 0.5점 앞섰고, 기존 즉석밥보다는 1.5점이나 차이가 났다. 전문가 6명의 개별 평점에서도 모두가 더미식 밥이 집밥보다 우수하거나 같다고 응답했으며, 더미식 밥이 기존 즉석밥보다 모든 항목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배지영 소장은 “첨가물 없이 지은 더미식 밥이 기존 즉석밥에 비해 뚜렷하게 뛰어나고 집밥보다 앞선 최종 평가 결과가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하림 제공]

더미식 밥은 산도조절제 없이 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천천히 뜸들인 제품으로, 산도가 갓 지은 집밥과 같은 중성(pH 7)이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즉석밥 판매량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으로 관련 메이저 4개 브랜드 중 더미식 밥이 즉석밥 판매 순위 3위까지 올라섰다.

한편 하림은 즉석밥을 비롯해 장인라면, 유니자장면 등 ‘더미식’ 브랜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여왔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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