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디베르 가정의 달 초콜릿 & 케이크 제품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제공] |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프랑스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주말 뷔페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é)’는 어린이 날 스페셜 메뉴와 풍선 이벤트를 준비했다.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위한 페메종 스페셜 코스도 선보인다. 스페셜 코스 디너 예약시 함께 선물 가능한 꽃 박스도 판매한다.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는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어버이날 스페셜 메뉴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카페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는 스페셜 초콜릿 & 케이크를 마련했다. 어린이 마카롱 5종과 티고 초콜릿 프랄린 바, 티고 마카롱 케이크를 5월 한 달간 선보인다. 카네이션 초콜릿과 케이크도 5월 6일부터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5층 키즈 라운지에서 어린이 대상으로 티고 초콜릿 롤리팝을 증정한다. 한국엡손과 협업한 포토 이벤트도 열린다. 대형 티고 인형과 기념 사진을 촬영한 후, 현장에서 출력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호텔 투숙객 대상이다.
객실에서 아이와 하루를 보내는 ‘티고야, 놀자! (Play with TIGO)’도 출시된다. 이 상품은 가족 단위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두 가지 객실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페메종 조식과 티고 환영 선물(티고 인형, 티고 초콜릿, 티고 컬러링 북 & 색연필)가 제공된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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