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라운지’의 ‘폴 인 러브’ 애프터눈 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가을을 맞이해 호텔 8층의 ‘더 라운지’에서 ‘폴 인 러브 (Fall in Love)’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폴 인 러브’ 애프터눈 티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티 세트를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시그니처 디저트로는 도토리를 형상화한 타르트부터, 제철 밤이 들어간 몽블랑 파나코타, 얼그레이 한라봉 가나슈 등 이다.
이외에도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단호박 카나페, 게살 부르스케타, 감태 샌드위치 등 세이보리 5종도 준비된다.
음료는 차, 커피는 물론, 한국 전통 쌍계차를 곁들여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떼땅져 리저브 브뤼 샴페인 2잔이 추가된 세트로도 주문할 수 있다.
‘폴 인 러브’ 애프터눈 티는 ‘더 라운지’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매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주문 가능하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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