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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적극행정 성과 창출한 이정애 과수연구팀장등 7명 선발…인센티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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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영주)=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민 체감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온라인 투표도 함께 진행했다.

선발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 17건을 대상으로 주관부서의 1차 검토를 거친 뒤 온라인 국민심사(20)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80)를 통해 합산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에 선발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이정애 과수연구팀장은 정착 실패로 인해 애물단지로 전락한 신소득 대체과수 플럼코트의 판매처 확보 및 유통전략 정립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망고자두용어 최초 사용으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상은 유통지원과 손현숙 팀장의 전국 최초 시민을 위한 온라인 후생복지몰 영주사랑복지몰 운영, 하천과 김명규 주무관의 옥계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개선 정비 사업’, 아동청소년과 김재향 팀장의 서천둔치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 조성이 선정됐다.

이밖에 수도사업소 성기문 주무관의 도시가스 공급 진정 민원 해결’, 홍보전산실 김지영 팀장의 선비세상 통신분야 도급공사 및 관급자재 변경설치’, 첨단베어링산업지원단 김강민 주무관의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시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시장 표창과 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종합성과평가 가점, 근무성적평정 가점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우수사례는 시 홈페이지와 내부망에 게시해 전 직원에게 전파하고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해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더 나아가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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