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의학자부문 박세훈(왼쪽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 임상의학부문 강윤구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기초의학부문 전장수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교수, 젊은의학자부문 정충원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1일(화)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16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전장수(63세) 교수와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강윤구(66세) 교수에게 각각 3억 원,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정충원(39세) 교수와 박세훈(34세) 교수에게는 각각 5천만 원 등 4명에게 총 7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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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