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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운 곳에서 맛보는 세계의 유명 디저트들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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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김태영 기자] 대만의 ‘미미 크래커’, 홍콩의 ‘제니 쿠키’, 이탈리아의 ‘홈피 티라미수’, 미국 뉴욕의 ‘매그놀리아 레드벨벳 컵케이크’. 이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 현지 디저트라는 것. 뉴욕 여행 중 매그놀리아 본점에 다녀온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적 있는 주부 정재경(31) 씨는 “당시 그 맛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 여행을 다녀온 이후 한참 동안 지인들의 맛 질문 공세에 시달렸다“라고 밝혔다. 이젠 이런 디저트 전문점들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굳이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한국으로 진출한 해외 유명 디저트 전문점들을 만날 수 있다.
가로수길 미미크래커

가로수길에 위치한 대만 대왕 카스테라에서는 대만 여행 시 줄 서서 먹는 것으로 유명한 미미 누가 크래커를 만날 수 있다. 미미 크래커는 대만 쇼핑 리스트로 손꼽히며 여행객들이 기념품으로 지인들에게 선물하면서 국내에도 널리 알려졌다. 현지에서 직접 전수받은 비법으로,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기에 일종의 핸드메이드 형식이다.
미스터 홈즈 베이크 하우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미스터 홈즈 베이크하우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유기농 디저트로 유명한 프리미엄 디저트 전문점이다. 바삭한 크로와상과 머핀을 합친 형태의 ‘크러핀’은 이곳의 대표 메뉴. 초코, 라즈베리, 슈크림 등 다양한 맛의 크림이 크러핀 속을 채운다. 크림이 도넛 속에 들어있는 ‘브리오슈 도넛’이 또한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홍대 타르타르

프랑스가 낳고 포르투갈이 키웠다고 잘 알려져 있는 타르트(tarte)는 이제 세계적인 디저트다. 파이 도우 위에 딸기, 망고,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을 얹어서 만들기에 비주얼 또한 빠지지 않는다. 합정역 인근에 위치한 ‘타르타르’에선 매장에서 직접 굽고 토핑을 올린 타르트를 맛볼 수 있다. 하루 두 번 타르트가 나오는 시간에 가면 갓 나온 타르트를 만나볼 수 있다. 블루베리, 망고, 체리 등 과일 타르트는 물론 티라미수, 리얼초코, 녹차 등 퓨전 형식의 타르트 또한 인기다. 
폼피 로마 매장(左)과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의 폼피 매장(右)

그 밖에도 로마 티라미수로 유명한 이탈리아 디저트 브랜드 ‘폼피’는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뉴욕의 유명 컵케이크 브랜드인 ‘매그놀리아’는 현대백화점 4개 지점(판교, 무역 센터, 압구정, 대구)에 입점돼 트렌디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뉴욕 매그놀리아의 레드벨벳케이크(左)와 현대백화점 대구점 매그놀리아 매장(右)


tedkim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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