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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집사’들이 돈 더 많이 쓴다…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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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관련 상품 매출 전년 대비 230%↑
- 객단가, 강아지 보다 9.5% 높아

최근 반려동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반려묘를 키우는 ‘고양이 집사’ 객단가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롯데닷컴(대표이사 김형준)의 모바일 반려동물전문관 ‘미미뚜뚜(MIMI TOUTOU)’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1월까지 고양이 관련 상품을 주문한 고객의 평균 객단가는 4만3561원으로, 강아지 상품 평균 객단가(3만9770원)보다 9.5%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강아지 상품군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신장했지만, 고양이 상품군은 230% 이상 증가해 훨씬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롯데닷컴 측은 고양이 사료나 간식 등 관련 상품의 단가 평균은 1만5924원으로 강아지(1만6811원)에 비해 낮았으나, 주문 건당 상품수량이 많아 객단가는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롯데닷컴은 고객 감사 차원에서 12월 한달 간 인기 고양이 사료 10종 중 한가지를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제작한 스크래처 박스를 증정한다. 스크래처 박스는 고양이 발톱 긁개용으로 필수품 중 하나인데, 좁은 공간에 들어가 앉아 있길 좋아하는 고양이들을 위해 박스 형태로 제작한 상품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롯데닷컴과 고양이 용품 전문브랜드로 유명한 데코퐁이 컬래버레이션 했다. 스크래처 박스를 증정하는 행사 매장은 롯데닷컴 검색창에서 ‘스크래처 증정’ 또는 ‘야옹이 크리스마스’ 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한편 롯데닷컴의 모바일 반려동물전문관 ‘미미뚜뚜(MIMI TOUTOU)’에서는 ‘우리아이 등록’, ‘전문가 무료상담 코너’ 등 반려인들의 커뮤니티를 겸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미뚜뚜 마트’ 매장에서는 사료, 간식, 화장실모래 및 위생용품 등 소비 주기가 짧은 품목을 평일 오전 10시까지 주문하면 당일배송이 가능해 많은 반려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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