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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천연 감미료 '아반스야' 등장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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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박준규 기자]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영양ㆍ건강ㆍ환경보호 연구기업인 DMS사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IFT 푸드쇼에서 차세대 감미료인 ‘아반스야 렙 M(Avansya Reb M, 이하 아반스야)’을 선보였다고 소개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DSM 측은 아반스야를 소개하면서 “국제적으로 과체중·비만율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은 식음료 소비에 건강한 해결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반스야는 기존의 감미료보다 진보한 저칼로리 천연 감미료라고 DSM 측은 설명한다. 음료, 제빵, 유제품 등 다양한 식음료 가공에 적용해 설탕 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DSM은 최근 IFT 푸드쇼에서 아반스야를 적용해 만든 요구르트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설탕은 전혀 첨가하지 않았는데도 깔끔한 단맛을 내 눈길을 끌었다. DSM은 올해 말에는 미국과 멕시코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DSM사는 수년간 이 천연 감미료 개발에 몰두했다. '스테비올 글리코사이드'(steviol glycoside)라는 성분을 특허기술에 의해 자연 발효시켜 액상 성분으로 깨끗하고 순수하게 가공해 아반스야를 얻어냈다.

설탕 줄이기는 최근 식품계의 주요 이슈로 꼽힌다. DSM사가 지난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설탕 섭취에 관해 3년 전보다 더 염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의 55% 정도는 ‘종종 또는 항상 포장의 설탕함량을 확인해본다’고 대답했다.

현재 천연성분으로 만든 대표적인 감미료는 스테비아(Stevia), 에리트리톨(Erythritol), 자이리톨(xylito), 야콘시럽(Yacon Syrup) 등이 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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