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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두, 美 ‘국제자연식품박람회’ 에서 건강한 채식요리 선보여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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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유기농을 테마로 열리는 행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 올해는 ‘식물성’과 ‘채식 요리’가 주요 화두
- 연두 단독 부스로 참여해 퀵 채소수프 등 채식요리 선보여, ‘건강하고 깊은 맛’으로 관심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에 참가했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는 자연·유기농을 테마로 열리는 행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천연 원료, 유기농 제품은 물론 최신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올해는 전세계적인 채식 열풍을 반영해 ‘식물성’과 ‘채식 요리’가 행사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캐나다,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3600여개 브랜드가 참가했고, 샘표는 요리에센스 연두 단독 부스로 참여했다.

연두는 우리맛의 핵심인 콩 발효 기술로 탄생한 요리에센스이다. 전통 한식 간장이 갖고 있는 깊고 풍부한 맛을 바탕으로 세계인의 요리를 더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도록 세계화한 제품이다. 콩을 발효해 만든 순식물성 제품인 연두는 어느 식재료와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채소 재료와 만나면 콩발효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이 살아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샘표는 박람회 현장에서 몇 가지 채소와 연두만으로 3분 만에 깊고 진한 맛의 수프를 만드는 ‘퀵 채소 수프’, 볶은 무와 파스닙 등의 채소를 찍어 먹을 수 있도록 연두를 넣어 만든 ‘딥 소스’ 등의 채식 메뉴를 선보였다. 미국에서 식물성 기반의 건강한 식생활 운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 굿 푸드 인스티튜트 (Good Food Institute, GFI)의 한 관계자는 “연두는 순 식물성 제품이면서도 풍부하고 깊은 맛을 가지고 있다”며 “연두는 사람들이 더 이상 고기가 그립지 않도록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위한 요리 관련 매거진 푸드트리엔츠(Food Trients)의 편집장 바바라 웰러(Barbara Weller)는 “연두는 모든 요리의 맛을 풍부하고 더 깊게 만들어주는 신비로운 소스”라며 “사람들이 오랫동안 건강하고 아름다운 식생활을 즐기는데 도움을 줄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연두 홍보를 총괄한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의 자우마 비아르네즈 수석 셰프는 “동물성 성분과 첨가물 없이 순식물성 콩발효 요리세센스인 연두만으로도 채소요리에 깊고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요리에센스 연두는 지난해 행사에서도 전세계 식품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클린 라벨’ (유기농, 논 지엠오(Non GMO), 글루텐프리, 자연발효, 무합성첨가물) 조건을 충족시키면서도 요리를 맛있고 건강 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는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차세대 혁신 제품상 (New Hope NEXTY Award)‘을 수상했다. 


한편 샘표는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맨하튼에 오픈한 플랫폼인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를 거점으로 현지 시장 홍보 및 마케팅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현재 아마존과 현지 유기농샵 등 33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요리클래스와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들과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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