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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숭아키위화채 한그릇, 닭고기인삼대추죽…여름을 이기는 활력소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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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 여름에는 땀과 체열로 수분과 비타민이 고갈되기 쉽다. 또 습한 기온, 낮 길이가 길어지면서 생기는 수면 부족, 소화기능 감소, 면역력 저하 등으로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이 시기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증강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이 충분한 식품은 소화기능이 떨어진 사람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이정주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파트장은 “제철에 가장 영양소가 풍부한 여름철 과일은 땀과 피부수분 증발로 인해 손실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어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이겨내는데 좋은 레시피”라고 말했다.

닭고기인삼대추죽

〈재료(4인분 기준)〉

닭안심 200g, 인삼 1/2뿌리, 건 대추 8알, 밥 4공기, 통마늘 40g

〈양념〉소금과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닭 안심을 깐마늘, 건대추과 함께 삶아 잘게 찟어 약간의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2. 마늘은 따로 건져놓고, 대추는 씨를 바르고, 닭고기 삶은 물에 밥을 넣어 저어가며 끓인다.

3. 부드러운 죽이 되면 삶아진 마늘과 닭고기를 보기 좋게 얹어내고 기호에 따라 소금과 후추를 같이 준비한다.

복숭아키위화채

〈재료(4인분 기준)〉

백도 1개, 천도 1개, 그린키위 1/2개, 탄산수, 홍초 민트잎, 레몬2조각, 얼음 약간

〈만드는 법〉

1. 백도와 황도 딱딱한 것으로 깨끗이 씻어 준비하여 씨를 빼고 껍질째 먹기 좋게 자른다.

2. 그린 키위는 껍질을 제거한 뒤 잘게 자른다.

3. 탄산수에 얼음과 민트잎, 홍초를 넣어 재료와 잘 어울리게 담는다.

〈팁〉 여름철에는 땀과 수분 고갈로 비타민C와 칼륨 등의 미네랄이 소실되기 쉬우므로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한 복숭아와 키위 등을 이용한 과일을 후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휴가철 무더위와 수면부족으로 인했을 때는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이 활력과 생기를 준다.

손인규 기자/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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