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가든 허브’ 프로모션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더 마고 그릴’이 여름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든 허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1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 따르면 호텔 7층에 위치한 더 마고 그릴은 그릴 전문 셰프가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에 수확된 식자재를 이용해 단기간 선보이는 요리로, ‘가든 허브’와 함께 구성된다. 해산물과 한우 요리를 제공하며 런치 5코스·디너 6코스로 만나볼 수 있다.
코스 구성은 먼저 ‘킹크랩 타르타르’와 트러플을 곁들인 새우, 로즈마리향을 가미한 레몬 소르베가 선보여진다. 메인 요리로는 라따뚜이, 체리 콩포트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한우 소고기 안심이 제공된다. 디저트로는 수제 초당 옥수수 타르트와 아이스크림이 나온다.
요리와 더불어 800여 종의 와인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야외 공간 ‘JW 가든’의 야외 테이블에서도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가든 허브’ 프로모션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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