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숲속의 버터’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식감과 맛도 뛰어나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죠. 여름 대비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수 있는 과일입니다. 열량이 낮은 편은 아니지만 수용성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포만감을 유지시켜 줍니다. 또한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지방성분을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는 최근들어 한식에도 자주 이용되는데 특히 명란과의 조합은 훌륭합니다. 아보카도의 고소한 맛과 명란의 짭쪼름함이 잘 어울려 음식의 풍미를 높여줍니다. 조리법도 간단하기 때문에 혼자사는 1인가구나 바쁜 직장인에게도 인기있는 메뉴입니다.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 가볍게 만들수 있는 ’아보카도 명란 덮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재료
명란젓 1-2개, 아보카도 1개, 양파 반 개, 김가루 한 줌, 밥 1공기, 달걀 1개
덮밥 소스: 양조간장 1 큰술, 굴소스 1/2 큰 술, 깨소금 1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후추 약간
■ 만들기
1.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하고, 아보카도는 껍질을 손질해 작은 큐브 모양으로 썰어준다.
2. 채 썬 양파는 찬물에 10-15분 담가 매운 맛을 빼주고, 물기를 빼준다.
3. 명란젓은 가운데 칼집을 내어 숟가락을 이용해 긁어준다. (명란의 양에 따라 염도를 조절)
4. 덮밥에 들어가는 소스재료에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를 넣고 잘 섞어준다. (재료 참조)
5. 그릇에 밥을 담고 준비한 재료들을 올려준다.
6. 계란은 취향에 맞게 익혀 올리고, 잘 섞은 소스를 얹으면 완성.
아보카도는 최근들어 한식에도 자주 이용되는데 특히 명란과의 조합은 훌륭합니다. 아보카도의 고소한 맛과 명란의 짭쪼름함이 잘 어울려 음식의 풍미를 높여줍니다. 조리법도 간단하기 때문에 혼자사는 1인가구나 바쁜 직장인에게도 인기있는 메뉴입니다.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 가볍게 만들수 있는 ’아보카도 명란 덮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재료
명란젓 1-2개, 아보카도 1개, 양파 반 개, 김가루 한 줌, 밥 1공기, 달걀 1개
덮밥 소스: 양조간장 1 큰술, 굴소스 1/2 큰 술, 깨소금 1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후추 약간
■ 만들기
1.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하고, 아보카도는 껍질을 손질해 작은 큐브 모양으로 썰어준다.
2. 채 썬 양파는 찬물에 10-15분 담가 매운 맛을 빼주고, 물기를 빼준다.
3. 명란젓은 가운데 칼집을 내어 숟가락을 이용해 긁어준다. (명란의 양에 따라 염도를 조절)
4. 덮밥에 들어가는 소스재료에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를 넣고 잘 섞어준다. (재료 참조)
5. 그릇에 밥을 담고 준비한 재료들을 올려준다.
6. 계란은 취향에 맞게 익혀 올리고, 잘 섞은 소스를 얹으면 완성.
자료제공=소스브랜드 이금기 블로그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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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