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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유행 디저트와 베이커리가 모인다…‘2018 서울디저트쇼/베이커리페어’ 개최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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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고승희 기자] 전국의 빵 덕후들이 설렐 만한 디저트쇼가 열린다. 최신 유행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국내 대표 디저트·베이커리 전문 전시회 ‘2018 서울디저트쇼’와 ‘베이커리페어’가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 C홀에서 개최된다. 총 393개 사의 830여 개 부스가 참여하는 ‘2018 서울디저트쇼/베이커리페어’는 디저트와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다. 

올해의 주제는 ‘잘먹고 잘사는 꿀잼쇼!’로 정해졌다. 소확행 트렌드와 함께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프리미엄 수제 디저트와 베이커리가 다뤄진다. 뿐만 아니라 음료, 주류, 전문기기, 설비 등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선 특히 우수 기능장과 스타트업 파티시에 등 제과제빵 업계 종사자들이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일반 참관객들에게는 다채로운 디저트와 함께 제과제빵과 관련된 경연대회, 베이킹 클래스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전시관으로는 ▲프리미엄 디저트 컬렉션 ▲수제디저트 컬렉션 ▲코리안 디저트 테이블 ▲띵굴시장 ▲ 더 라운지 오브 크래프트 비어(The Lounge of Craft Beer) 등이 마련됐다.

‘프리미엄 디저트 컬렉션’에서는 현재의 만족과 행복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재료부터 포장까지 특별한 고급 디저트를 선보인다. ‘수제디저트 컬렉션’에선 엄선된 공방에서 제작된 색다른 수제 디저트들이 준비돼 집에서도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홈카페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코리안 디저트 테이블(Korean Dessert Table)’에서는 떡, 한과 등 한국 전통 디저트를 새롭게 재해석, 트렌디한 매력을 더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동네빵집 페스티벌’에서는 우수한 국내 제과기능장이 추천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유명 파티시에의 베이킹 시연을 통해 전문가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 ‘스윗 온 에어(Sweet On-Air)’도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형 플리마켓 ‘띵굴시장’에서는 다양하고 색다른 홈리빙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더 라운지 오브 크래프트 비어(The Lounge of Craft Beer, 수제맥주관)’에서는 국내 유명 브루어리에서 생산된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2018 베이커리페어 경연대회’, ‘제3회 코리아 마스터 베이커팀 챔피언십’ 등 다채로운 제과제빵 경연대회를 비롯해 음식 관련 핸드메이드 작품과 일러스트를 전시하는 ‘미지 핸드메이드페어’, ‘푸드 일러스트페어’ 등이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상 코엑스 팀장은 “올해 서울디저트쇼/베이커리페어는 잘먹고 잘사는 꿀잼쇼를 주제로 디저트, 베이커리와 관련된 모든 산업과 다채로운 경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참관객들도 재밌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회”라며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푸드 페스티벌인 2018 코엑스 푸드위크, 이국적인 아세안 음식이 가득한 2018 아세안 음식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만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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