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민상식 기자] 혁신적 클린푸드 기업 올가니카(대표 홍정욱)는 ‘저스트주스 플러스 3종(파이버·콜라겐·유산균)’을 친환경 유기농 전문매장인 ‘초록마을’에서 지난 9일부터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저스트주스 플러스(250㎖)는 물 한 방울, 설탕 한 톨 넣지 않고 채소와 과일을 그대로 착즙한 저스트주스에 아카시아 식이섬유 10g, 피쉬 콜라겐 3000㎎, 베름사 특허 유산균 사균체 100억 마리를 넣어 영양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국내 최초 클렌즈주스로 프리미엄 주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올가니카의 저스트주스는 앞서 스타벅스 입점을 시작으로 커피빈, 투썸플레이스에 입점했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이번 초록마을 입점은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주부 고객들의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위한 제품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올가니카만의 건강하고 특색 있는 고품격의 식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가니카는 세계 최대 환경보존기구인 세계자연기금(WWF)과 파트너십을 맺고 음식 포장과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는 등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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