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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음료 업계, 과일·견과류 신메뉴 출시 러시
  • 2021.05.20.
공차코리아, 복숭아·망고·피스타치오 신메뉴 출시…독특한 식감 ‘눈길’
“복숭아, 어디까지 마셔 봤니?”…식음료 업계, 달콤 시원한 과일 메뉴 출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식음료 업계가 상큼한 과일과 고소한 견과류를 활용한 신메뉴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글로벌 티(Tea)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피스타치오와 망고, 복숭아 등 과일과 견과류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들은 주재료에 독특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4월에 출시한 피스타치오&망고 신메뉴 4종은 ‘피스타치오 밀크티+펄’, ‘초코바른 피스타치오 스무디’, ‘망고 치즈폼 밀크티’, ‘망고 요구르트 쥬얼리 크러쉬’로 구성됐다. 향긋한 자스민 그린티를 베이스로 한 피스타치오 밀크티에 쫀득한 펄, 바삭한 초콜렛, 쿠키 등으로 식감을 살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망고 치즈폼 밀크티’와 ‘망고 요구르트 쥬얼리 크러쉬’는 달콤한 망고에 상큼한 요구르트 쥬얼리, 단짠 매력의 치즈폼 등을 더했다.

지난 12일에는 복숭아 신메뉴 2종을 추가로 출시, MZ 세대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복숭아 신메뉴 2종은 ‘복숭아 쥬얼리 밀크티’와 ‘복숭아 쥬얼리 요구르트 크러쉬’다. ‘복숭아 쥬얼리 밀크티’는 자스민 그린티를 베이스로 달콤한 복숭아 과육과 쫀득한 복숭아 쥬얼리로 식감을 더했다. ‘복숭아 쥬얼리 요구르트 크러쉬’는 상큼하고 시원한 요구르트 크러쉬에 복숭아 쥬얼리를 더해 청량한 맛이 느껴진다.

[공차코리아 제공]

이 외에도 지난달 하겐다즈는 열대과일 맛과 향을 담은 과일 스틱바 2종 '칸탈로프 멜론 스틱바'와 '망고&크림 스틱바'를 출시했다. 특히 '망고&크림 스틱바'는 크리미한 아이스크림 사이에 망고 조각이 박혀 있으며, 스틱바를 감싸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코팅에는 바삭한 건조 딸기 조각이 콕콕 박혀 식감에 재미를 더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진한 초콜릿에 다양한 견과류로 고소함을 더한 가공유 신제품 '서울우유 너티초코 300'을 선보였다. '너티초코 300'은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선별한 국산 원유에 생초콜릿과 땅콩, 아몬드, 호두 등 고소한 견과를 더했다.

청귤, 복숭아, 자두 등을 이용한 여름 메뉴들도 발 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탄생 70주년 기념으로 복숭아·청귤 500mL 페트병 신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해태아이스크림도 지난 4월 신제품 '아이스팜 자두'를 출시했다. 2019년 국내 최초로 자두를 활용한 청량바를 선보인 후 올해 품질개선 및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재출시된 제품이다. '아이스팜 자두'는 자두 농축액 8.8%와 비타민C 50mg가 함유돼 있어 제품 두 개를 먹으면 성인 기준 비타민C 하루 섭취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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