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델리 부티크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델리 부티크 '파티세리(PÂTISSERIE)'의 새단장을 마쳤다고 2일 알렸다.
호텔 2층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 입구에 위치한 파티세리는 프렌치 페이스트리와 케이크, 수제 초콜릿, 베이커리류, 구움 과자, 비건 브레드, 샐러드, 샌드위치까지 다채로운 제품을 제공한다. 특히, 휘낭시에, 마카롱, 스몰케이크 등 선물 세트 고급화에 집중하고 있다.
JW 메리어트 서울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서울 도심 속에서 최고 수준의 디저트는 물론, 다채로운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메뉴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파티세리’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홀케이크부터 베이커리류, 다양한 리테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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