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릉)=박정규 기자]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이 오는 10월 1일(임시공휴일) 환자의 원활한 진료 연속성을 위해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강원·영동지역 중증 치료를 담당하는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 내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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