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가 감귤을 활용한 ‘감귤 컵’과 ’후룻바틀 감귤’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돌(Dole) 코리아의 스테디셀러 제품 라인인 ‘후룻컵(198g)’과 ‘후룻바틀(666g)’의 신제품으로, 제철에 상관없이 감귤을 즐길 수 있도록 100% 과즙주스에 담은 제품이다.

돌(Dole)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엄선한 프리미엄 감귤만을 활용해 과일의 상큼함과 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껍질을 까거나 손질을 하는 등의 번거로움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돌코리아 제공]

'감귤 컵’은 198g 소용량으로 포크까지 동봉되어 외출시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후룻바틀 감귤’은 666g 대용량으로 베이킹, 스무디, 푸딩, 요거트, 샐러드 토핑 등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하기 용이하다.

돌 코리아 가공식품사업부 관계자는 “’후룻컵’과 ‘후룻바틀’ 모두 꾸준한 인기가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한국인 선호도가 높은 감귤을 활용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었던 감귤을 신선하게 365일 내내 달콤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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