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한정 메뉴로 3월 31일까지 선봬
아티제의 시즌 한정 스트로베리 케이크 [아티제 제공] |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카페 브랜드 아티제는 제철 생딸기를 담은 시즌 한정 스트로베리 케이크와 브레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스트로베리 슈케이크’는 바닐라 빈 슈크림과 생딸기 토핑을 층층이 쌓아 올린 슈케이크다. ‘스트로베리 멜팅 초코’는 초코 시트에 발로나 초콜릿 가나슈와 라즈베리를 더하고 생딸기를 토핑했다.
‘스트로베리 프로마쥬 타르트’는 크림치즈 무스에 딸기를 올린 미니 타르트다. ‘스트로베리 바닐라 빈 데니쉬’는 바닐라 빈 슈크림과 생딸기, 그라나 파다노 치즈가 어우러진 데니쉬 메뉴다.
시즌 한정 브레드로는 머랭을 올린 미니 크루아상에 바닐라 빈 슈크림과 생딸기를 채운 ‘스트로베리 미니 크루아상’, 초콜릿 브리오슈 브레드에 크림치즈와 딸기를 더한 ‘스트로베리 크림치즈 초코 번’을 선보인다.
아티제의 시즌 한정 스트로베리 케이크 3종과 브레드 3종은 4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아티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티제 관계자는 “제철 딸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엄선하여 고른 생딸기에 풍미를 높여줄 재료들을 더해 색다른 맛과 비주얼의 스트로베리 베이커리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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