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론칭 ‘톤앤뮤직 페스티벌’ 맥주 단독 스폰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체코맥주 코젤이 여름을 맞아 청량감 넘치는 뮤직 페스티벌로 소비자를 만난다.
1일 코젤에 따르면, 코젤은 6월 3일과 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에 맥주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다. 톤앤뮤직 페스티벌은 올해 새롭게 론칭한 뮤직 페스티벌로, 다이나믹 듀오, 박재범, 이하이, 그레이, 원슈타인, 로꼬, 빅나티 등이 출연한다.
코젤은 6월 3일과 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에 맥주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다. [코젤 제공] |
이번 페스티벌에서 코젤은 제품 개발과 테스트 모두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코젤 화이트’를 앞세워 한국 소비자와 만난다. 코젤 화이트는 청량감에 과일의 향긋함을 더한 새로운 라거로, 크리미한 거품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코젤다크와 코젤라거를 통해 다양한 코젤 맥주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코젤 담당자는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코젤 화이트와 함께 시원하게 페스티벌을 즐기며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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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