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키크릿젤리’ [뉴오리진 제공] |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뉴오리진 키크릿젤리’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뉴오리진 키크릿젤리’는 유한건강생활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했다. 또래보다 작은 성장기 아이, 성장에 민감한 초·중·고 학생, 체력이 약하거나 영양 건강 간식이 필요한 아이 등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획됐다.
뉴오리진 키크릿젤리는 ‘유산균발효 굴 추출물(FGO)’을 함유한 사과맛 스틱형 젤리 제품이다. 주 원료인 유산균발효 굴 추출물은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 4개국에서 어린이 성장기술 특허를 출원한 국제특허원료다.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은 SCI급(Science Citation Index) 논문 7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산균발효 굴 추출물을 섭취한 아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아이들 대비 24주 후 39.5% 성장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 뉴오리진 키크릿젤리는 유한건강생활이 8년 동안 연구 끝에 개발한 녹용 효소분해추출물과 A2 단백질도 소량 함유했다. 여기에 까무까무(비타민C), 구아바(아연), 우유(칼슘) 등도 더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뉴오리진 키크릿젤리는 유산균발효굴추출물과 A2단백질 등 유한건강생활 연구소에서 독자 배합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뉴오리진의 무첨가 원칙에 따라 무설탕 사과맛의 젤리 형태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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